‘주먹을 불끈’ 오지훈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 (2022 무사, MUSA 경기도)
‘주먹을 불끈’ 오지훈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 (2022 무사, MUSA 경기도)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2.04.17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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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 발표순간, 오지훈 선수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시상식 장면

17일 경기도 화성시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2022 MUSCLE & STYLE AWARDS (약자: MUSA, 무사)’ 경기지역 대회가 열렸다.

오지훈 선수가 클래식 피지크 그랑프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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