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 15일 정준호·김해경 컷오프 결정
이용섭 감산 적용 않기로…25∼27일 경선 치를듯
권리당원 50%+일반여론조사 50%
이용섭 감산 적용 않기로…25∼27일 경선 치를듯
권리당원 50%+일반여론조사 5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은 예상대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시장 경선을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수석이 맞붙은 '2인 경선'으로 결정했다. 정준호 변호사와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는 컷오프됐다.
특히 공관위는 이용섭 시장의 탈당과 관련한 감산은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이 시장과 강 전 수석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4년 만에 이번 경선에서 리턴매치로 맞붙게 됐다.
공관위의 이 같은 결정은 15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광주시장 경선은 권리당원 여론조사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로 치러진다.
경선 일정은 후보 등록 등의 일정을 감안하면 오는 25∼27일 사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강 예비후보 캠프는 '충분히 예상했다'며 비교적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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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자들은 제외하고 뭐가 잘낮다고 낮바닦내밀고 이번지방선거에 출마한자들이있다.
광주광역시장과 충북지사를 딱꼬집어서 정계은퇴를 촉구하고있다.
검수완박으로 지방선거망하여 딱건질곳은 광주 전남 전북3곳이다.
광주가 주사파운동권으로 손가락질 받으란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