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일상 뚫고 꽃망울 노랗게 터트린 구례 '산수유'
코로나 일상 뚫고 꽃망울 노랗게 터트린 구례 '산수유'
  • 이형권 기자
  • 승인 2022.03.07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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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봄소식을 알리는 산수유가 지리산의 기운을 타고 꽃망울을 터트렸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소재 구례향교 대성전에 핀 산수유 나무가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구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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