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회장님 가수, ‘당신만 몰라’ 신곡 인터뷰
이부영 회장님 가수, ‘당신만 몰라’ 신곡 인터뷰
  • 박병모 김성준 영상기자
  • 승인 2022.01.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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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음악이 좋아서. 회장님이란 직함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부른단다.
600억대의, 남부럽지 않은 자산과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 그룹 총수인 이부영 회장은 오늘도 가수로서 활동을 하기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이부영 회장 가수는 애칭에 걸맞지 않게 어린시절엔 추운 겨울 신작로길을 오가며 냇가를 건너다 넘어지는 바람에 질퍽하게 젖는 도시락을 난로에 데워 먹던 추억이 오롯이 생각난다.그래도 그 때가 가장 즐거웠다고 추억을 소환한다.

전남 화순이 고향인 이부영 가수는 2009년에 데뷔했다. 당시 앨범을 냈다 하니까 주위사람들이 놀라 “정말이냐고”되묻는 사람이 많았다 한다.

그 뒤 글로벌 가수가 되겠다는 희망을 안고 지금도 노래속에 묻혀 산다. 최근 가사도 좋고, 리듬도 경쾌한 ‘당신만 몰라’라는 노래를 불렀다.

“꼭 히트작으로 만들겠다”며 이부영 가수는 오늘도 마이크에 열정과 희망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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