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 7월1일 점심시간 휴무제 속 ‘맞춤형 민원실’ 운영
광주 북구청, 7월1일 점심시간 휴무제 속 ‘맞춤형 민원실’ 운영
  • 김경욱 기자
  • 승인 2021.06.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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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이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로 인한 업무 공백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민원실을 운영한다.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전경

매주 화요일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전 8시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매주 금요일은 근무 시간을 연장해 저녁 7시까지 업무를 처리한다.

특히 무인민원발급기와 인터넷으로 처리가 불가능한 인감, 전입세대열람, 여권 등은 민원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매일 오후 7시까지 민원을 받는다.
예약은 민원 처리일 2일전까지 북구청 민원여권과로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북구는 28개 모든 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고령층 등을 배려해 안내 인력을 배치키로 했다.

한편 북구청은 구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소리함을 설치해 점심시간 휴무제 관련 주민 의견과 불편사항을 수렴해 민원행정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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