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 운영인력 양성 협력
광양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21일, 호남대학교 및 전남대학교와 스마트관광 플랫폼 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광양시관광협업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및 문화관광경영학과가 참여해 광주전남 지역혁신 플랫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관광 플랫폼 운영인력 양성키로 협력키로 했다.
광양시관광협의회는 관광사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와 단체, 시민단체 및 시민 등이 광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 주도 협의체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10월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올 1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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