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해상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보성 해상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시민의소리
  • 승인 2021.02.16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보성군 율포선착장 앞 해상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관련없음/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없음/자료사진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2분쯤 율포선착장 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돼 수사에나섰다고 밝혔다.
숨진 여성은 6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숨진 여성에게서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