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율포선착장 앞 해상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2분쯤 율포선착장 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돼 수사에나섰다고 밝혔다.
숨진 여성은 6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숨진 여성에게서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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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 율포선착장 앞 해상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42분쯤 율포선착장 방파제 앞 해상에 사람이 떠 있는 것을 관광객이 발견돼 수사에나섰다고 밝혔다.
숨진 여성은 6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숨진 여성에게서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