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내 코로나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9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1078명), 16일(1014명), 17일(1064명), 18일(1053명)에 이어 이날까지 닷새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072명, 해외 입국자가 25명이었다.
지역 발생 중 서울(470명), 인천(62명), 경기 (244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72.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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