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데뷔 후 짜릿한 첫 시즌그리팅 컨셉은 ‘운동부'
위클리, 데뷔 후 짜릿한 첫 시즌그리팅 컨셉은 ‘운동부'
  • 임종선 기자
  • 승인 2020.11.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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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테니스까지... '만능 스포츠걸' 도전기 담았다! 생기발랄 매력 '소장가치 UP'
위클리, 데뷔 후 첫 시즌그리팅 'Ready Go Weeekly!' 출시...6일 예약판매 오픈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첫 시즌그리팅을 통해 '운동부'로 변신한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0시 위클리 공식 SNS를 통해 위클리의 2021년 시즌그리팅 개인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했다.

위클리의 데뷔 첫 시즌그리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무대 위 활기 찬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룹 답게 위클리 특유의 '해피 에너지'를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위클리는 다양한 유니폼을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밝고 통통 튀는 색감은 위클리만의 생기발랄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스노보드, 야구, 농구, 테니스에 이르기까지 각종 '운동부'로 변신한 일곱 멤버들의 모습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시즌그리팅 전체 구성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위클리 멤버들의 7인 7색 다채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미지로 꾸며질 시즌그리팅은 풍성한 구성으로 채워져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클리의 2021년 시즌그리팅은 오는 6일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지난 달 3개월 만에 'Zig Zag(지그재그)'로 초고속 컴백한 위클리는 2020년 신인 걸그룹 중 최다 앨범 판매량 기록, MV 공개 4일 만 1000만 뷰 돌파 등 압도적 상승곡선을 그리며 '슈퍼 루키'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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