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학군, 교통 편리, 자연환경…광주 핵심 생활인프라 다 갖춰
광주역 복합개발사업 예정돼 개발호재로서 미래가치 ‘주목’
아파트 전용 59~107㎡ 총 2,240세대, 오피스텔 전용 27~57㎡ 250실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사이버 주택전시관(www.gj-jnd.com)이 오픈했다.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광주시 북구 임동 76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명품 아파트 이미지를 갖는다.
아파트를 건립할 때 마다 명품 브랜드로 널리 이름을 알린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두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짓는 만큼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14개동, 아파트 전용 59~107㎡ 2,240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27~57㎡ 250실 등 총 2,490세대가 들어서고,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거듭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우선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리적 잇점이 두드러진다.
광주지하철 1호선 양동시장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금남로역과 문화전당역 등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광주역을 통하면 2024년 개통 예정인 광주 도시철도 2호선으로 환승도 가능하다.
또한 단지 앞에서 모이는 버스노선을 통해 광주 도심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 금남로, 상무대로, 서광주IC 등의 진입이 용이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광주역도 주변에 위치함으로써 쾌속 광역 교통망을 갖춘 셈이다.
단지 주변에 추진되는 대형개발호재도 눈길을 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광주역복합개발사업’이 대표적 사례다. 약 1조원의 비용이 투입돼 오는 2025년까지 본격 추진될 예정인 개발 사업은 광주역 일대를 주거와 상업을 아우르는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직접적인 수혜지로서 교육및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도보권에 수창초‧서림초‧북성중 등 다양한 학군이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 광주제일고‧광주고‧전남대 등 명문학군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금남로 학원 밀집지역과도 가까운 만큼 자연스레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생활인프라의 풍부함도 돋보인다. NC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쇼핑시설들과 가까운 것은 물론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천주의성요한병원과 종합병원인 해피뷰병원도 도보거리 내에 있어 탄탄한 의료인프라도 갖췄다.
주거환경은 뭐라해도 쾌적함이다.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단지 바로 옆으로 광주천이 흐르고 있어 수려한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다. 사계절 정원과 생태학습관 등 시민들을 위한 힐링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광주천 수변공원의 쾌적함까지 누릴 수 있다.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예술의 거리 등도 가까워 여유로운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중흥건설과 두산건설의 우수한 시공력과 노하우가 담긴 특화설계를 도입한 게 강점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함께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중소형 평형부터 대형평형까지 선호도 높은 다양한 평형구성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더해 단지 곳곳에 입주민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공간도 조성된다.
8월, 아파트와 함께 공급되는 ‘금남로 중흥S-클래스 & 두산위브더제니스’ 오피스텔의 경우 일반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었던 대단위 단지조경 및 커뮤니티공간으로 형상화 했다.
실당 1.5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공간, 27㎡, 57㎡의 다양한 평면타입이 제공되면서 투자와 실거주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파고든다.
9월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9월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그리고 10월5일부터 10월11일까지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