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는 민선 첫 사무처장에 이평형 전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 처장은 광주시 문화예술진흥과장, 비서실장, 안전정책관, 문화도시정책관, 복지건강국장 등을 역임하고 6월 퇴임했다.
이 사무처장은 "광주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광주 체육의 목표인 시민 건강과 우수선수 육성, 체육 시설물 안전 관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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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는 민선 첫 사무처장에 이평형 전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 처장은 광주시 문화예술진흥과장, 비서실장, 안전정책관, 문화도시정책관, 복지건강국장 등을 역임하고 6월 퇴임했다.
이 사무처장은 "광주시와 소통을 강화하고 광주 체육의 목표인 시민 건강과 우수선수 육성, 체육 시설물 안전 관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