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 오염문제, 근본적 해결방안 나오나?
나주천 오염문제, 근본적 해결방안 나오나?
  • 윤용기
  • 승인 2020.06.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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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점오염관리위한 ‘거버넌스 구축 회의’ 가져
‘나주천 생태 환경 개선’ 위한 예방활동 전개
나주천 오염문제, 근본적 해결방안 나오나?비점오염관리위한 ‘거버넌스 구축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천 오염문제, 근본적 해결방안 나오나?비점오염관리위한 ‘거버넌스 구축 회의’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천 생태환경 개선위한 비점오염 관리활동이 전개된다.

28일 지난 17일 빛가람기후변화대응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나주천 비점오염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회의가 갖고 이와 같이 밝혔다.

센터는 이날 회의에서 2019년 진행한 나주천 비점오염 사업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발표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나주천 비점오염원 제거를 위한 활동계획과 거번너스 주체간의 교육, 홍보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센터는 “‘나주천’은 나주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중심 하천으로 나주 시민의 삶과 애환이 깊은 하천”이라면서 “그동안 지역주민의 삶과 생태에 무관한 개발사업으로 지금의 나주천은 악취와 녹조로 멍들어 시민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회의를 통해 지적했다. 이에 센터는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진행에 앞서 비점오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비점오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원은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이 배출되는 배출원으로 예측과 오염원 처리효율이 일정치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오성현 센터장은 “나주천 오염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가, 시민· 교육단체, 지역주민 등과 함께 논의하는 장을 만는 것”이며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나주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천 비점오염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회의에는 영산포여자중학교, 나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참교육학부모회나주지회, 동신대학교, 빛가람기후변화센터, 금남도 주민자치위원, 나주시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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