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업적 1위 전남 관내 8개 농·축협 선정
종합업적 1위 전남 관내 8개 농·축협 선정
  • 윤용기 기자
  • 승인 2020.04.0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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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남평농협, 영암 삼호농협 등 8개 농·축협 선정
시상금 3백만원, 업무용 차량 1대, 직원 특별승진 혜택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종합업적평가 대상 20개 그룹 중 전국 1위에 전남 8개 농·축협이 선정됐다.
전남 8개 농·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19년도 종합업적평가 대상 20개 그룹 중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전남지역의 8개 농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전국단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종합업적평가 대상 20개 그룹 중 전국 1위에 전남 8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전국단위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 및 사업량 등을 고려해 2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총 47개 평가항목을 연간 사업실적으로 계량화해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그룹 내 분포한 전국 사무소와 우열을 겨뤘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관내 최우수 농·축협은 전국 1위에 나주 남평농협(조합장 최공섭),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목포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 영암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 완도 노화농협(조합장 김중량), 해남 현산농협(조합장 이옥균), 광주 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 영암축산농협(조합장 이맹종) 등이다.

이 8개 농축협에는 시상금 3백만원과 업무용 차량 1대(20백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에 이룩한 쾌거는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라면서“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지도,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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