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2020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모집
콘진원, ‘2020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모집
  • 윤용기
  • 승인 2020.03.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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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이 되는 꿈의 공장’
3개 분야, 총 80여 개 팀 선정 맞춤형 지원
콘진원, ‘2020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모집 포스터.
콘진원, ‘2020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창작자 모집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창작자들의 아이디어를 지원해, 창작을 통한 창업으로 이어지게 이끄는 ‘2020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작자를 모집한다.

올해‘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팩토리랩(융합 콘텐츠 및 응용기술 분야) ▲크리에이터랩(온라인·디지털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론칭랩(아이디어 융합팩토리 수료자 후속 사업화 지원)의 3개 분야, 총 80여 개 팀을 선정해 진행된다.

‘팩토리랩’은 창작자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초기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디자인, 플랫폼, 서비스 등 융합 콘텐츠 전 분야와 실감콘텐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응용기술을 활용한 융합 콘텐츠 분야에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팀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35여 개 팀은 집중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백만 원의 제작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크리에이터랩’은 온라인·디지털 뉴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개인 크리에이터 또는 팀을 지원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MCN, 온라인, 디지털 뉴미디어 분야의 채널을 보유 및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총 20여 개 팀을 선정해 멘토링과 협업 지원, 최대 3백만 원의 제작활동비를 지원한다.

‘론칭랩’은 지난 ‘아이디어 융합팩토리’ 프로그램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후속지원 사업이다. 2014년부터 18년까지‘아이디어 융합팩토리’를 수료하고 융합 콘텐츠 전 분야의 사업화를 준비하는 개인이나 팀은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25여 개 팀은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 맞춤형 멘토링과 최대 5백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 6년 간 총 615건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활동비와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했다. 그 결과 유튜브 채널‘블라이미(Blimey)’는 2017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에 참가할 당시 500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멘토링 등 지원을 통해 37만 명에 도달했으며, 2019년 론칭랩에 참여해 굿즈 제작 등 커머스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또 2019년 팩토리랩에 참가해 지난 8월 ‘랜포랄(Lanforal)’로 창업한 ‘꽃보다 한글’은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14종의 꽃을 모티브로 한글자음을 재구성해 여권 케이스, 여행 가방 등 출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창작자들이 마음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젝트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은 콘텐츠산업 성장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며, “아이디어 융합팩토리가 창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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