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천수 회장 연임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천수 회장 연임
  • 신현훈 시민기자
  • 승인 2020.02.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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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ㆍ정 협치 체계로 현장 중심의 혁신 실현할 것”
▲ 제8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천수 회장
▲ 제8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천수 회장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제8대 협회장 선거에 김천수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재신임을 받았다. 사회복지현장 선ㆍ후배의 뜨거운 격려와지지 속에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19일 ‘2020년 정기총회’에서 찬반 투표 끝에 과반수 찬성으로 당선됐다.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투표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됐다는 평을 받았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대변하고, 광주복지의 변화속에서 현장 중심의 광주복지혁신을 주도하는 사회복지협의회를 만들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김천수가 약속하는 사회복지현장의 권!리!증!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약을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권(權) : 광주복지혁신을 위한 민간 TF팀을 구성하여 현장중심의 혁신(안) 제안, 혁신권고문 실행추진단을 사회복지현장 전문가로 구성,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지원계획에 적극 참여
▲리(利) : 직능단체대표로 구성된 사회복지 직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민ㆍ민 협력체계 강화, 사회복지협의회 내 전문위원회 강화를 통해 복지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
▲증(增) :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 단일임금체계(안) 마련을 위한 강력한 연대 활동,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및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를 위한 쉼 프로그램 확대, 사회복지협의회 회원시설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진(進) : 구 협의회를 재정비하여 촘촘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활성화를 위한 연동형 사업 추진, 기업과 개인의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센터 개소 등의 공약을 실천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진흥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법학 학사,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
광주사회복지관협회 회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쌍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제7대 회장, 광주서구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 광주지방보훈청 자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단체회원 120명, 개인회원 9명 등 총 1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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