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 메달로 제작
광주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 메달로 제작
  • 박병모 기자
  • 승인 2020.0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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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조폐공사, 발매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
주상절리대, 빛고을을 대표하는 자연 유산, 천연기념물

빛고을 광주의 어머니 품으로 불리는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가 기념메달로 제작됐다.

발매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광주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메달
발매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광주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메달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한국조폐공사가 함께 제작한 이번 메달은 약 8500만 년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대를고품격 아트메달 형식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했다. 발매와 함께 매진될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메달은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시리즈 마지막 주제로 발매됐다. 은메달은 무게가 500g에 순도 99.9% 은이며 동메달은 무게가 390g이며 구리와 아연 합금이다. 지름은 두 메달 모두 8cm다.

특히 입석대와 서석대가 자리한 주상절리대는 용암이 냉각과 수축을 하며 형성된 돌기둥이다.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높아 지난 200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마치 거대한 병풍을 두른 것 같은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빛고을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자연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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