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면 민관복지협력 전국서 벤치마킹
강진 도암면 민관복지협력 전국서 벤치마킹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11.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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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서면지사협 도암면 방문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열정과 사업이 전국 롤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암면을 방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암면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갑, 김형천) 위원 15명은 지난 20일 강진군 도암면을 방문했다.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다.  

이상식 도암면장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환영인사와 함께 브리핑을 통해 협의체 사업성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 면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암지사협이 지금처럼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1년 전 서면협의체를 방문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이번에는 서면협의체에서 도암면을 찾아주어 더욱 의미있다”며 “나누고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의 좋은 사례가 전국으로 더 많이 퍼져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홍성갑 서면장은 “지난해 10월 도암면에서 우리 서천군 서면을 방문하고 정보를 교환한지 겨우 1년 밖에 안됐는데 탄탄하고 다양한 일들을 많이 해내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 이제는 우리가 오히려 여러 가지를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충남 서면 협의체 위원들은 특히 어르신 틀니관리 지원사업과 거동불편 장애인 택시쿠폰 지원 사업을 높이 평가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충남 서천군 서면은 2016년 복지허브화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 서면사랑회와 연계한 모금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복지선진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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