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V리그, 한국전력 응원석 ‘열광’
[포토] V리그, 한국전력 응원석 ‘열광’
  • 임종선 객원기자
  • 승인 2019.11.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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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경기결과는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3-1(25-23, 25-18, 23-25, 25-20)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30득점을 올린 산탄젤로와 정성규, 고준용 등의 활약에 힘입어 55패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가빈(22득점), 김인혁(17득점) 등이 분전했지만, 시즌전적 27패로 6위에 머물렀다.

3세트 경기중 한국전력이 앞서기 시작하자, 관람객들이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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