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트홀,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공연
강진아트홀, 국립오페라단 ‘사랑의 묘약’공연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11.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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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윤호근)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오는 11월 21일(목) 오후 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국립오페라단 강진공연
국립오페라단 강진공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도니체티(G.Donizetti, 1797~1848)의 작품이다.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사랑 이야기 ‘사랑의 묘약’은 같은 마을에 사는 아름다운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순수하고 어수룩한 총각 네모리노, 항상 재미있고 다양한 사랑을 꿈꾸는 아디나, 갑자기 나타난 벨코레 소령간의 삼각관계의 순애보를 그렸다.
 공연을 진행하는 국립오페라단은 1962년 창단한 국내 최고의 오페라단으로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오페라를 제작하여 국내 오페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또 오페라가 자주 개최되기 힘든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순회오페라’로 문화확산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중소 시·군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가서 오페라를 선보이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미래 오페라 무대의 주인공을 발굴하는 ‘성악콩쿠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오페라 교육을 전하기 위하여 국립오페라단이 펼치는 사업으로 연출 김숙영, 전병호(네모리노), 윤선경(아디나), 강기우(벨꼬레), 김재찬(둘까마라), 김민영(잔네타), 조선아(피아노), 원소영(해설)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무료 이며 강진아트홀 매표소에서 11월 18일부터 초대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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