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사자 박제, 목포자연사박물관 26일 나타난다
아프리카 사자 박제, 목포자연사박물관 26일 나타난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9.11.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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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에 아프리카 사자가 어슬렁거린다.

아프리카 사자 박제 모형
아프리카 사자 박제 모형

목포시가 26일부터 연말까지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 아프리카 사자 특별전시회를 개최함에 따라 이를 관람객들이 볼 수 있다는 데서다.

이번 전시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호남권 최초로 소장하게 된 아프리카 사자 박제를 일반인에게 공개해 아프리카의 야생과 이국적인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아프리카 사자(African Lions, Panthera leo)는 암수 한쌍으로 길이가 2m에 달하며 야생에서 실제 서식하고 있는 포즈로 연출됐으며 표본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다.

대형 동물원이나 영상매체를 통해서나 볼 수 있었던 아프리카 사자 박제인 만큼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사자와 가까운 위치에 포토존을 마련해 추억을 선물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이 1988년 목포시에 기증했던 벵골 호랑이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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