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마무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마무리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9.11.12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FAPECA 총회·컨퍼런스 ‘전력계통’ 주제 협력 방안 한전 BIXPO 2019와 연계 개최

 2019 FAPECA(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 총회 및 컨퍼런스가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FAPECA 컨퍼런스 개막식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FAPECA 컨퍼런스 개막식

이날 행사는 지난 86년 서울에서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회원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돼 올해 33회를 맞이했으며 올해 서울에서 8년 만에 개최됐다.

특히 올 행사는 한전에서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되면서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의 해외대표단  116명 등을 포함 모두 4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자랑했다.

행사 첫날인 6일 BIXPO 전시회 참관및 환영 만찬에 이어 이튿날엔 Power Systerm Interconnection(전력계통연계)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참가국 대표에게 기념품전달 단체사진
참가국 대표에게 기념품 전달 후 기념촬영

한국에서는 문재도 전 산업부차관이 ‘Hydrogen Energy The future of Humanity’, 조환익 전임 한전 사장이 ‘Energy Connectivity for the Unity of NEA’란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한국대표로 유동욱 전기연구원 부원장이 ‘A Study on the planning of MVDC in Korea’로 주제 발표를 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신재생에너지에 집중됐던 우리의 시야를 더욱 넓혀 전력계통연계라는 큰 스케일을 가진 주제를 제시해 기업의 활동사항을 심도 있게 나눠보려 한다”며 “전력산업이 직면한 상황과 비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기 파페카 개최국 파페카기 전달식을 갖는 류재선(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와이 입 킨(홍콩 전기공사협회장)
차기 개최국에 파페카기 전달식을 갖는 류재선(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와이 입 킨(홍콩 전기공사협회장)

마지막 날인 8일 BIXPO 테크니컬 투어 참석을 통해 한전 ESS센터, 한전전력연구원 등 산업시설물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FAPECA는 1986년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제안으로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전기공사업 연합체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