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제5회 슈퍼핏 클래식 (SUPERFIT CLASSIC) 2019’ 대회가 열렸다.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피지크, 스포츠모델, 비키니 핏모델 등의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종목별 그랑프리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부상, 1~3위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각각 지급됐다.
피지크 부분에 출전한 이준상 · 이현호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선수는 동점을 거듭한 끝에 우열이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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