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광역시 중구 네스트호텔 바움홀에서 ‘ICN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렸다.

보디빌딩, 핏모델, 스포츠모델, 피지크, 바싱수트, 스트리트스타, 비키니 등 14개 종목에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멋진 경기력을 선보였다.

각 체급 1~3위 선수에게 ‘ICN WORLD CHAMPIONSHIP’ 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이번 대회에 비타민휘트니스, 대양CIS, 벨리타, 그래핏, 강남더클리닉, 디딤병원 등 많은 후원업체들이 대회성공에 힘을 보탰다.

비키니엔젤 부문에 출전한 유하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종선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