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이런 조합은 없었다...이승기X배수지 '본방사수' 독려
'배가본드' 이런 조합은 없었다...이승기X배수지 '본방사수' 독려
  • 류기영 기자
  • 승인 2019.09.28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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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수지' 인스타그램]

'배가본드'의 남녀주인공 이승기와 배수지가 본인들이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배수지의 SNS에 공개된 사진속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이승기와 배수지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같이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촬영중인 상태로 보이는 복장으로 가벼운 미소와 함께 찍은 셀카로 사진으로 보인다.

배수지는 사진과 함께 "오늘은 배가본드 하는 날. 본방사수"라고 글을 올리며 '배가본드'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27일 방송분에서는 고해리(배수지 분)가 비행기 사고가 여러가지 정황상 테러로 확신한 가운데, 국정원 국장 강주철(이기영)에게 전화를 걸어 비행기테러에 대한 사실을 알렸다가 때마침 이를 듣게 된 국정원장(김종수)로부터 복귀명령을 받고 귀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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