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배우 김태희가 SNS를 통해 매력을 자랑했다.
김태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촬영있는 날에만 누려보는 셀카타임ㅎㅎㅎ더운데 다들 지치지마시고 힘내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줍음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비는 38살이며 김태희는 40살로 두 사람은 2살 차이를 보이고 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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