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에 활력을!’청년들이 나선다.
‘혁신도시에 활력을!’청년들이 나선다.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9.08.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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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청년네트워크, ‘길거리 공연’ 총 8회
빛가람동 청년소식지 발간 등 상생사업 추진
빛가람청년네트워크가 주최한 길거리공연.
빛가람청년네트워크가 주최한 길거리공연.

나주시 빛가람동 20~40대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빛가람청년네트워크(Young Man Communication, 이하 빛가람YMC)는 지난 26일 빛가람동 6블록 거리 일대에서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길거리 공연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전라남도가 공모한 ‘청년주도형 전남인구 유입·정착사업’의 일환으로 빛가람YMC에서 응모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빛가람 청년 희망 나눔 The함께’ 사업 선정에 힘입어 마련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전문MC 신조한 씨의 진행으로 ‘더블이어즈’, ‘이로다’, ‘하진’ 등 가수 초청 팀과 대금 연주자 ‘박상락’, 해금 연주자 ‘한결후’ 등이 감미로운 재즈(Jazz)음악과 전통·퓨전 국악공연을 차례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 포스터 캐릭터 찾기 △상가 영수증 상품 교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공연 관람객과 거리를 오고가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주민 A씨는 “지역 청년들이 혁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공연을 준비해준 것에 대해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다음 공연 때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와서 청년들은 물론, 상가에EH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임태순 빛가람YMC회장은 “소속 회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상권 경제와 청년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젊은 인구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빛가람 청년 희망 나눔 The함께’ 사업은 빛가람YMC 소속 회원을 주축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나주 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청년(단체)들과 지역상인, 주민들 간의 상생과 교류 증진,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프로그램으로 이날 공연을 포함, 총 8회에 걸친 길거리 공연을 비롯해 △빛가람동 소식지(빛가람동 청년 다방) 발간 △빛가람 청년 상인 희망 위원회 운영 △청년 상가 골목체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음 2회 차 길거리 공연은 9월 9일 중흥 아파트 상권 골목, 3회 차는 9월 23일 5블록 거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연 및 프로그램 문의는 빛가람YMC(수석부회장 010-5094-23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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