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X재방송 궁금증 유발,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나이는?...다음 게스트는 오나라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지X재방송 궁금증 유발,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나이는?...다음 게스트는 오나라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7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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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사진=tvN '삼시세끼 산촌편'

'삼시세끼 산촌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촬영지, 재방송, 시청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삼시세끼 산촌편' 메인 셰프 배우 염정아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이며,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 박소담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8세, 첫 게스트 정우성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만 46세이다.

4회 출연을 예고한 두 번째 게스트는 배우 오나라로 1974년 생 올해 만 45세이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3회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tvN을 통해 지속적으로 재방송 되고 있다.

tvN 예능 '삼시세끼'는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로 여성이 주인공이 되어 진행되는 시즌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시세끼 삼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읍 화암면 방면에 있는 마을로 10가구 정도가 모여 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원빈과 이나영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유명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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