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결승전, 휘문고 우승...강릉고 준우승
휘문고등학교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강릉고등학교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휘문고는 강릉고와의 10회 연장 접전끝에 7대6으로 승리하며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황대기 결승전, 휘문고 우승...강릉고 준우승
휘문고등학교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강릉고등학교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응용ㆍKBSA)와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휘문고는 강릉고와의 10회 연장 접전끝에 7대6으로 승리하며 봉황대기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