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2' 이영철♥신주리, 나이-직업은? 두 번째 데이트 질투+달달함 폭발
'연애의 맛 시즌2' 이영철♥신주리, 나이-직업은? 두 번째 데이트 질투+달달함 폭발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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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
사진='연애의 맛 시즌2' 이형철과 신주리

이형철과 신주리의 나이와 직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데이트에서 달달함이 폭발했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를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형철과 신주리는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먼저 신주리는 신주리는 SNS상에서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은 이형철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형철은 자신이 SNS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고 그랬고, 신주리는 "오빠는 비공개라 좋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달달함은 요리를 하며 폭발했다.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칼질을 알려주며 가벼운 손 스킨십을 했다. 이에 이형철의 얼굴은 버건디 색이 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형철은 실수로 자신의 손을 베게 됐고, 신주리는 이형철 대신 칼을 잡았다.

한편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이형철의 나이는 올해 49세다. 신주리의 나이는 이보다 6살 연하인 43세다. 신주리의 직업은 요리사이자 요리연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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