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박하선X이상엽 열연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박하선X이상엽 열연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8.1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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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인물관계도
사진='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인물관계도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결말-원작-인물관계도-시청률-몇부작-줄거리-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 13회에서는 손지은(박하선 분)과 윤정우(이상엽 분)가 사랑의 도피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서관에서 함께 있던 모습을 노민영(류아벨 분)에게 들킨 손지은과 윤정우. 노민영은 손지은의 뺨을 때리며 분노의 말을 내뱉었고, 이 모습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촬영되어 SNS를 타고 널리 퍼졌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에 끌리는 네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박하선, 예지원, 이상엽,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류아벨, 유서진, 김미경, 신수연, 황석정 등이 열연하고 있다.

박하선은 마트 시간제 알바 손지은 역을 맡았으며, 이상엽은 대한학교 생물교사 윤정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원작은  일본드라마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으로 ‘메꽃 ~평일오후 3시의 연인들~’에서 불륜 커플들은 모두 이별을 맞이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시청률은 13회 기준 2.0%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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