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후속작-시청률-몇부작-인물관계도-줄거리-등장인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김해숙, 김소연, 홍종현, 유선, 기태영, 주현, 박정수, 동방우, 한기웅, 이원재 등이 출여해 열연하고 있다.
김소연은 박선자 여사의 둘째 딸 강미리 역을 맡았으며, 홍종현은 강미리의 후배로 마케팅전략부 사원 한태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총 100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후속작은 9월부터 방송 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알려졌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은 84회 기준 31.7%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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