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김지혜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생활 4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사진을 촬영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혜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기아타이거즈의 신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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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김지혜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경생활 4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쓰고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사진을 촬영하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혜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기아타이거즈의 신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