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빅톤 한승우 누나 한선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내 점괘에서 기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내옆으루 다 붙어라"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가 가벼운 의상을 입은 채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청순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승우는 프로듀스X101 최종화에서 1,079,200 표를 받아 3위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한편, 한선화는 1990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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