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빛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으로 미용실 의자에 앉아 환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지현의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남지현은 2004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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