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ch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와 비키니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시호의 눈부신 몸매는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야노 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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