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여신' 고준희가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와 청바지 차림으로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준희의 눈부신 황금 비율이 시선을 끈다.
고준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한편, 고준희는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