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남심 훔치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
배우 하지원, 남심 훔치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23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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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

배우 하지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을 열고~좋아라~”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지원이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미소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하지원의 나이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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