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채정안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존생활#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사진을 촬영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청순한 채정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한편, 채정안은 드라마 '리갈하이', '용팔이', '구여친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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