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영농비 절감은 임대농기계가 앞장 선다
영암,영농비 절감은 임대농기계가 앞장 선다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9.07.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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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농기계임대사업 실적, 전년 보다 13% 증가 -

영암군은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이 발표한 2분기 임대 실적을 보면 임대사업소에서 올 상반기에 4,011대를 임대하였고, 3,376명의 농업인이 5,636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농업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읍면별 임대 운영실적은 삼호읍, 시종면, 신북면, 영암읍, 도포면 순으로 많았으며, 임대기종으로 관리기, 파종기, 승용예초기, 탈망기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2월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시종면, 470-6658) 개소로 영암 북부 농업인들의 신규사용이 늘어나면서 농기계임대 분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임대 보유대수는 35종 721여대에 이른다.

영암 군 관계자는 “노후된 임대농기계를 대체 구입하고 아울러 신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이며 “임대 농기계의 내구 연한이 짧은 만큼 사용하는 농업인들도 내 기계처럼 소중하게 사용한 후 반납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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