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 미소까지 아름다운 '야구장의 꽃'
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 미소까지 아름다운 '야구장의 꽃'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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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 SNS
사진=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 SNS

롯데자이언츠 안지현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낼만나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지현 치어리더의 무결점 미모가 담겨 있다.

특히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비주얼에 많은 야구 팬들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안지현 치어리더는 1997년 생으로 올해 23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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