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 배우 김새론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새론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 위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청순한 메이크업은 김새론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김새론은 서울시 출신이며, 2000년생으로, 올해 만 18세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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