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류세미, 와인 즐기며 한 컷 '심쿵'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 류세미, 와인 즐기며 한 컷 '심쿵'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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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세미 SNS
사진=류세미 SNS

기아타이거즈 류세미 치어리더가 일상을 공개했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금요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류세미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 웨이브 스타일링과 청순한 미모는 류세미의 매력을 한껏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류세미 치어리더는 1990년 생으로 올해 30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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