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드레스 차림으로 수줍은 듯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아유미는 2001년 걸그룹 슈가 1집 'Tell Me Why'를 통해 데뷔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롱드레스 차림으로 수줍은 듯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한편, 아유미는 2001년 걸그룹 슈가 1집 'Tell Me Why'를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