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그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uediamondgala2019 #dodgers"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인 배지현과 함께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류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7월 16일 10승 2패로 평균 자책점(방어율)은 1.78, 105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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