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메나 마수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나 마수드와 나오미 스콧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실사영화 '알라딘'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한편, 메나 마수드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7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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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라딘' 메나 마수드가 일상을 공개했다.
메나 마수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나 마수드와 나오미 스콧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실사영화 '알라딘'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한편, 메나 마수드는 1991년 생으로 올해 만 27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