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김효주, 양희영, 지은희,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우승 도전...JTBC 골프 중계방송
7월 4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파72)에서 LPGA 투어 2019시즌 18번째 대회인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이 펼쳐지고 있다.
박성현, 김효주, 양희영이 이리야 주타누깐과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는 JTBC에서 중게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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