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온 : 끝의 시작'에 출연한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공식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사사키 노조미 공식 인스타그램은 최근 사사키 노조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사키 노조미는 환한 미소를 띠며 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발머리는 그녀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 아키타 출신이며, 1988년생으로, 올해 만 31세다.
한편, 사사키 노조미는 영화 '도쿄 구울', '라스트 캅 더 무비', '이토군 A to E'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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