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장' 김규리, 발랄함 넘치는 미소로 셀카...'찰칵'
영화 '화장' 김규리, 발랄함 넘치는 미소로 셀카...'찰칵'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07 00:5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김규리 SNS
사진=김규리 SNS

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먹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랄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김규리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김규리는 경기도 안양시 출신이며, 1979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한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의 모델로 데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Bmw 2019-07-08 19:38:47
울 배우 지진희님하고 친한척 마세요~ 진희님 심기불편해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