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장'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규리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먹고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랄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김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은 김규리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김규리는 경기도 안양시 출신이며, 1979년생으로, 올해 만 39세다.
한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의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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