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세주 2' 이영은, 아담한 인형 비주얼로 '남심 저격'
영화 '구세주 2' 이영은, 아담한 인형 비주얼로 '남심 저격'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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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은 SNS
사진=이영은 SNS

영화 '구세주 2'에 출연한 배우 이영은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영은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며 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 사진을 촬영하는 이영은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와 러블리한 메이크업은 그녀의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영은은 대구시 출신이며, 1982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한편, 이영은은 2002년 '코카콜라' CF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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