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김옥빈, 옥구슬 같은 피부결 인증…'초근접 셀카'
'소수의견' 김옥빈, 옥구슬 같은 피부결 인증…'초근접 셀카'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6.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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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옥빈 SNS
사진=김옥빈 SNS

영화 '소수의견'에 출연한 배우 김옥빈이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옥빈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초근접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와 초롱초롱한 눈동자는 김옥빈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김옥빈은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이며, 1987년생으로, 올해 만 32세다.

한편, 김옥빈은 영화 '소수인원'에서 주연 공수경 역을 맡아 윤계상, 유해진과 함께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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